Korean Collection

This book follows the story of cute little bunny, Jimmy. Jimmy doesn't want to sleep in his own bed. Every night he sneaks quietly into his parents' room and falls asleep in their bed. Until one night something unexpected happens.

In this touching bedtime story, a little girl describes why her Mom is awesome. We see her going through her day, carrying the warmest feeling about her mother. Mom always knows how she feels and can help with any problem. Mom can make the most complicated braid and explain fractions; Mom can hel...

Summary in Korean: "자고 일어났더니 내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이 발견됐다! '누가 언제 찍은 사진일까? 설마 내가 한 짓은 아니겠지?' 이 책은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

에디를 죽인 그 사고는 애니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그것은 수술로 다시 붙여야 할 그녀의 왼손을 잡았다. 상처를 입고 흉터가 있고, 그 이유를 기억하지 못하는 애니의 삶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어머니에 의해 영원히 바뀌게 된다. 또래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기억나지 않는 무언가에 시달리며, 애니는 자라면서 인정을 찾으려고 애쓴다. 젊은 여성으로서 어린 시절의 사랑인 파울로와 재결합할 때, 그녀는 마침내 행복을 찾았다고 믿는다. 이 소설이 개봉되면서 애니는 파울로와 결혼한다. 그러나 그녀의 결혼식 날 밤이 상상할 수 없는...

"2006년 한국을 처음 방문하고 다이내믹한 한국인들과 버라이어티한 한국 음식의 매력에 빠져 2007년부터는 아예 한국에서 살게 된 영국인 칼럼리스트이자 문화통역관 팀 알퍼. 그가 지난 11년간 한국에서 살아오며 느끼고 생각하고 맛보고 사랑하고 슬퍼했던 경험을 담아 한국 문화 산책기를 펴냈다"--교보 문고.

Rhyming text paired with letters of the English alaphabet and themed photos invite the reader to learn some simple Korean words.

A humorous novel about an amiable opportunist who finds himself, after the war, in the improbable role of an instructor in medieval history at one of Britain's new redbrick universities in a small British village.